아침먹고 마신 테라로사 에스프레소블렌드커피
간식으로 먹은 구운 감자
소금을 뿌려 난로에 구웠더니 휴게소 감자맛이 났다(아빠가 마루에 난로를 설치했다! 물도 끓이고 떡도 구워먹고 밤도 구워먹고 요즘 난로 때문에 행복하다ㅋ)
점심에 친구와 먹은 이태원 오텀인뉴욕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사이에 두꺼운 모쩨렐라 치즈가 끼여있었다. 별다른 소스가 없어서 목이 메였지만 배고픈 탓에 다 먹었다. 뭐 또 간다면 절대 먹지 않을거 같다ㅋ
이것도 오텀인뉴욕에서 먹은 콤보! (이름이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ㅠ) 일단 양이 푸짐해서 너무 좋았다ㅋ 팬케익도 맛있었고 소세지와 베이컨도 굿! 메이플시럽과 생크림을 잔뜩 뿌려 우걱우걱!
테이크아웃드로잉에서 먹은 라떼
스팀밀크가 아주 풍성했다ㅋ
마지막으로 이태원에 온김에 패션5를 들러
푸딩과 카라멜너츠부똥(이름 어렵다ㅋ)
저 푸딩은 백개도 먹을 수 있을거 같다ㅋㅋ
이태원은 벌써 온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캐롤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찬거릴 보고있노라니 뭔가 신나기도 서운하기도 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연말이란게 피부에 직접와닿았기 때문인듯 하다.
오랜만의 나들이라 신나서 하루종일 먹었더니 죄책감이 밀려온다
그러니 오늘은 절식데이로!!
그래도 가끔 한번씩 이렇게 먹어줘야 한다ㅋ
그래야 며칠간 군것질생각안하고 살 수 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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